인사말

(사)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제9대 회장 이준신입니다.

에너지전환이 시작되는 지금이 신재생에너지 융성과 학회발전에 최고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우리 학회가 그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저에게 주어진 사명을 다할 각오입니다.
우리 학회의 커다란 비상을 위해 늘 배우고 경청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2021년도부터 2년간 회장으로 봉사할 예정인 성균관대학교 이준신 교수입니다.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저를 신·재생에너지학회 제9대 회장으로 선출해 주신 학회 회장단 및 임원 여러분께 무엇보다 먼저 감사하다는 인사를 올립니다. 또한, 존경하는 신·재생에너지학회 회원 여러분께 우선 서면을 통해서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8대에 걸친 여러 전임 학회장님들이 노력하여 주신 덕분으로 학회가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직 재정적으로나 학회원 수 확대 그리고 회원 간의 화합에서도 더욱 노력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특히, 2020년의 코로나 위기로 학회의 재정적 위기를 극복하고, 향후 지속 가능한 학회로 나가는 시점에 있는 2021년은 아주 중요한 해이므로 학회는 향후 비대면 활동을 통한 학회의 교류와 재정적 안정화를 위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학회는 에너지원별로 분야도 다양하고, 세부 전문성도 10개 분야 이상입니다. 활동하는 분야 역시 산·학·연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이러한 다양성이 조직의 대립과 분열로 작용할 수도 있지만, 조화로 융합으로 승화한다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힘이 될 것입니다. 우선은 후보로서 약속드린 동일 주제로 하나된 모임이 가능한 부문 위원회를 12개로 구분하여 신설하려고 합니다. 부문위원회 설립을 위하여 20명~30명 단위로 팀을 구성하여 각 부분 위 활동 계획을 수립하여 이사회에 검토를 통한 부분 위원회가 발족될 것입니다. 부분 위원회 활동이 충실하게 되면서 학술활동과 교류가 각 부문별로 학회의 구석구석까지 에너지가 넘치고 활성화되도록 하겠습니다.

현 정부는 에너지전환을 에너지 정책의 기본 방향으로 내세우고 있고 신·재생에너지의 비중은 갈수록 커지고 있으므로 대 정부 건의와 제도 개선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전문가가 국가 에너지 미래를 결정하는 일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신·재생에너지 학회의 위상을 강화하고 인지도를 고양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학회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전문가 풀(POOL)을 만들어 정부의 기관 및 위원회에 적극 추천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학회의 얼굴은 학술 전문 논문지입니다. 향후 EI에 먼저 등록을 목표로 하고 향후에 SCIE를 목표로 국제화하겠습니다. 또한, 학술대회에서 춘계, 추계, AFORE 등에서 선진화된 기술교류를 통한 새로운 길을 모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 첫째가 학문과 기술 연구입니다. 우리 학회는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잘못된 우려와 편견을 불식시키는데 학문적으로 기술적으로 뒷받침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학술활동 조직과 저술활동 조직을 대폭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선거에서 공약한 대로 우리 학회의 회원 증대, 회원 공동체의 연구와 학술활동 지원, 정책적 연구 기능 보강, 국제적 현황 교류와 분과별 지역별 회원 공동체의 응집력을 강화하는 내실을 기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학회원이 주인이 되는 학회로 만들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융합 신기술 동향 파악하는 분과위원회의 활성화를 위해서 봉사하겠습니다. 신·재생에너지 원별 대표 임원과 소통하여 각 에너지원의 융합 활성화 등 에너지원별 조직력 강화와 타 에너지와의 융합에 노력하겠습니다.

학회를 위해서 노력하여 주신 회원 모두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회장 이 준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