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사)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제9대 회장 이준신입니다.

에너지전환이 시작되는 지금이 신재생에너지 융성과 학회발전에 최고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우리 학회가 그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저에게 주어진 사명을 다할 각오입니다.
우리 학회의 커다란 비상을 위해 늘 배우고 경청하겠습니다.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학회 회원 여러분 모두의 삶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고, 소원하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2년 임인년은 새로운 정부가 탄생하는 해입니다. 세계적으로 에너지전환 정책을 추진하여 신·재생에너지의 비중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새로이 선택되는 정부에 건의와 제도 개선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전문가가 국가 에너지 미래를 결정하는 일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신·재생에너지 학회가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학회는 정책, 태양광, 풍력, 바이오, 지열, 수소 등 모든 분야의 신·재생에너지 전문가와 산학연이 참여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전문 학술단체로서 2022년에도 에너지 관련 이슈에 대한 산·학·연 전문가들의 해결책을 모아 국민적 합의를 이끌어 낼 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논의의 장을 마련할 뿐만 아니라 학문적, 기술적, 정책적인 뒷받침을 충실하게 할 것입니다.

 

2022년에도 국민 수용성을 포함한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은 미래 지속가능 사회 실현을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입니다. 지난해까지 진우삼회장님 중심으로 “재생에너지의 날” 제정과 안착을 위하여 지대한 노력을 하였습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RE100 제도 도입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민간기관 유치를 위한 노력을 배가하였습니다. 2022년에는 30개 가까운 회사들이 “민간중심의 RE100” 사업 참여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국회와 산업자원부에서도 한국형 K-RE100을 실시하여 참여회사 사용에너지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자발적 이행이 활성화되도록 학회도 더 돕고 노력하겠습니다. 2022년 우리학회는 글로벌 트렌드에 발맞춰 국민 수용성을 토대로 산·학·연·관이 모든 지혜를 모아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전 세계가 목표로 하는 에너지를 필요한 곳에서 생성하고 소비하며, 청정한 에너지원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를 이루기 위해서 Digital 에너지를 인공지능과 다양한 센서 IoT 등 융복합을 이룩하여 가장 효과적인 에너지 운용 방안을 마련할 것입니다. 

 

2022년 임인년 새해는 ‘검은 호랑이의 해’입니다.

COVID-19 팬데믹이라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여러분 모두 용맹하고 강인한 검은 호랑이의 기운을 받아 기운 넘치고 건강한 해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사)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회장 이 준 신